지난해 12월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 앞에 전단지를 붙이더니, 현관 앞을 서성이다 CCTV 사각지대로 이동합니다. 잠시 뒤 무언가를 남긴 뒤 인증 사진을 찍고 빠져나갑니다. 현관문에는 오물을, 복도에는 ...
한국 축구가 북중미월드컵의 충격을 딛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선, '인적 쇄신'이 최우선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특히 정몽규 회장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 세력, 이른바 '축협 카르텔'을 깨기 위해선, 회장 선거를 '직선제'로 바꾸는 ...
피파 랭킹 9위 벨기에는 경기 막판 두 골 차로 지고 있던 벼랑 끝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124분, 월드컵 역사상 가장 늦은 시간에 터진 '연장 추가시간 극장골'로 세네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연일 신고가를 찍는 반도체 기업들을 보며 꺼림칙했던 건 "정말 지금 기대하는 것만큼 반도체가 팔릴 것인가"하는 의구심이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최대 수요 기업들인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가 혹시 투자를 줄이는 건 아닌지가 초미의 ...
이 사건 취재하고 있는 법조팀 김덕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장윤기 아버지가 없앤 증거, 재판에서는? [김덕현 기자 : 열흘 전에 이 사건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장윤기 측 변호인은 "살인 목적이 성폭행인지에 대해서는 ...
'광주 여고생 살인 피의자'인 장윤기의 아버지 장 모 경감의 주요 증거 인멸을 확인한 검찰은, 단순 살인이 아닌 강간 살인 등으로 혐의를 변경해 장윤기를 지난달 기소했습니다. 하지만 증거를 인멸한 장 경감은 기소할 수 ...
오늘(2일) 오후, 광주지방경찰청이 출입 기자단에 보낸 공지문입니다. "SBS 보도와 관련해 진상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었지만, "보다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조사가 필요해 추후 재공지하겠다"고 적었습니다. 현직 경찰 간부인 ...
광산경찰서는 지난 5월 5일 오전 장윤기를 체포한 뒤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직업이 경찰관"이라는 진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장윤기의 주거지가 광주인 사실을 알고도 아버지 직업에 대한 질문 외에 추가적인 질의와 ...
낮 1시 10분쯤 셔터를 올리고, 굳게 닫혀 있던 문을 열었습니다. 개표소 봉쇄가 시작된 지 27일만이었습니다. 국조 특위 진입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폭행한 6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현장 조사가 진행된 30여분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인 김효주 선수가 두 달 만에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첫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오늘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쳤습니다. 단독 선두 박예지(7언더파)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올 시즌 미국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중 성경과 향수, 시계 등 다양한 개인 브랜드 사업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 정부윤리청에 제출한 2025년 ...
지난 6월 21일, 강원도 태백의 레이싱 서킷에서 열린 모터사이클 경기.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사전 주행이 진행되던 그때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고라니 한 마리가 갑자기 코스로 뛰어들었습니다. 이를 피할 틈도 없이 한 참가자가 ...